카테고리 없음 고영일기 4 생생이 2020. 2. 22. 19:56 과사 고영 인간한테 애교부렷는데 못키운다는 말에 혼자 사색하는 고영.. 입에 지 털들어갓음 병언 실어..실어 잠시후 진정되고 병언을 구경하기시작함. 널부러진 고영 오늘따라 외로워보이는고영 근엄한 혀 근엄한 하품 벼슬한자리 할거처럼 생긴 고영 아무일없는 표정 우리고영 싱크대도올라갈수잇다. 그래서 바닥에 내려놧더니 항의햇음. 맛사지해주니까 기분이 나아졋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고영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