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고영일기 2 생생이 2020. 2. 22. 19:53 동생한테 턱털깎여서 개빡침 이때즘엔 턱털깎인걸 잊어버린 고영 어르신 요양중 배만지라는 요구 자다일어남 캣타워 압수당해서 기운없다... 발톱깎여서 충격 추석 고영 별일없는 표정임 병원가는 고영 (주의 : 고영이는 닫힌케이지에 넣읍시다) 고영이볼 빨래당해서 개빡침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고영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