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고영일기 양육시작 생생이 2020. 2. 22. 16:19 영감같이 생겨서 ??????<엿음 어쩐지 나를 책망하는거처럼 생겻어. 고영 보고싶어서 드러누움 동생이.. 친구가 버린 고양이라고 구라쳐서 댈고왓음 그리고 한눈에 사랑에 빠진 노예 라고 햇던 당시일기 (사실 2살아니고 한 8살됏던듯 동생이 먼저 간택당함 첨엔 진자 같이살고싶어서 꿈에도나오고 인간 울어.. 결국 다른가족 허락도 받고 키우게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고영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