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고영일기 9 생생이 2020. 7. 31. 18:44 작은몸 위엄있는 얼굴 근엄하다. ㅎㅓ버버 인면묘 잉..잉?ㅇ.. 형태가 불분명한 고영 문득.. 원래 고양이는 이렇게 초연한 표정을 짓나? 하는 생각을함.... 고요한 고영.. 응시하는 고영 발고락 허술하게 생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영일기